사업명
달빛살롱콘서트 에피소드 #2
일 시
2021. 11. 20. 15:00~16:00
장 소
가비제작소
참 가
해금사랑방 / 서초통기타 앙상블 / 에스모아 색소폰 / 청춘아코디언
내 용
2019년부터 진행되었던 소극장 달빛콘서트가 2021년에는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 지침 등으로 소규모 인원과 다양성을 도모하고자 <살롱>의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기존의 소극장보다 규모는 작지만 다목적 활용 가능한 공간(살롱)에서 연주자의 인원도 5명 내외로 제한을 두고, 관객도 없이 진행되었지만, 코로나 기간 동안 침체되었던 단체에게 무대의 기회와 더불어 다시금 생활예술문화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단체별 공연내용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추후에도 단체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3~4개 단체가 출연하여 연주자가 서로의 관객이 되어 응원하고 호응하며 즐겁고 따뜻한 분위기에서 다시금 서초구 생활예술문화의 기지개를 켜는 계기가 되었다.
둘째날 달빛살롱콘서트는 국악기인 해금을 연주하는 <해금사랑방>, 통기타 모임인 <서초통기타 앙상블>, 그리고 이번에 처음 생활문화예술 네트워크에 참여하여 공연까지 함께 하게 된 <에스모아 색소폰>과 아코디언 연주모임인 <청춘아코디언>까지 총 4개 단체가 함께 하였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연주가 어우러지는 색다르고 풍성한 살롱콘서트가 되었습니다.
기존의 소극장보다 규모는 작지만 다목적 활용 가능한 공간(살롱)에서 연주자의 인원도 5명 내외로 제한을 두고, 관객도 없이 진행되었지만, 코로나 기간 동안 침체되었던 단체에게 무대의 기회와 더불어 다시금 생활예술문화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단체별 공연내용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추후에도 단체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3~4개 단체가 출연하여 연주자가 서로의 관객이 되어 응원하고 호응하며 즐겁고 따뜻한 분위기에서 다시금 서초구 생활예술문화의 기지개를 켜는 계기가 되었다.
둘째날 달빛살롱콘서트는 국악기인 해금을 연주하는 <해금사랑방>, 통기타 모임인 <서초통기타 앙상블>, 그리고 이번에 처음 생활문화예술 네트워크에 참여하여 공연까지 함께 하게 된 <에스모아 색소폰>과 아코디언 연주모임인 <청춘아코디언>까지 총 4개 단체가 함께 하였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연주가 어우러지는 색다르고 풍성한 살롱콘서트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