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 설치미술, 사진, 패션, 음악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지향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

갤러리 빈치는 2017년 4월에 설립되어 신진 예술가들을 발굴하고 협업 하며 다채로운 현대미술을 기획하고 전시하는 컨템포러리 갤러리이다.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미술대여사업 1차,2차 연속 참가하여 특정 지역에 집중되어 있는 신진작가 작품들을 여러 지역 공공기관에 전시하고 소개하였다. 또한 청년지역공연단과 협업하여 아트&테크놀로지 공연을 진행했다.
2020년에는 문화예술을 매개로 도시재생 및 신진 작가들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특정 예술 분야만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지향하며 “소통”을 통해 모두에게 심신이 지치거나 힐링이 필요할 때 삶의 한 부분에 있어서 위안을 줄 수 있는 단체로 성장하고 싶은 것이 목표이다.